
신안군 노동 착취 피해 장애인들이
<국가가 고의 또는 과실로 경찰권 및 사업장 감독권을 행사하지 않았고, 신안군과 완도군은 보호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
라는 내용의 소송에서 신안군이 승소했습니다. 판결문의 요지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 공무원이 위법한 행위를 했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
증거가 없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래는 인터넷 상의 댓글 일부 입니다.
지방 군 공무원들이 지방 사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한집 건너 한집 두다리도 안 걸치면 다 아는 사이고
피해 장애인들의 존재를 서울 사람들도 아는데 군청 공무원들이 모를리가 없었으며
외부인들이 문제 삼으려고 하면 펄쩍 뛰며 모르는 척 하라고,,,말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증거가 없어서 법적으로 책임 없는
신안군청 지방정부도 도덕적인 기준에서 정부의 국민에 대한 보호와 인권 수호의 의무를
온전히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성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 일로 여론이 다시 악화 되어서 전라도 사람들은 폭력적이다.
저쪽 지방 사람들은 공무원이나 경찰이나 지주나 다 한통속으로 노예처럼 부린다.
신안 소금 안써야 한다.
선생님을 성폭행한다.
가장 도덕적이고 민주적이라고 거짓말하는 전라도인의 실체다
일베가 옳았다.
등등.. 진보 정권 집권과 남북 화해 무드로 큰일을 해낸 전라도민의 얼굴에
성폭행자, 노예 지주 등의 굴욕적인 프레임이 씌워지지 않도록
훌륭하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력을 요청드립니다.
<국가가 고의 또는 과실로 경찰권 및 사업장 감독권을 행사하지 않았고, 신안군과 완도군은 보호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
라는 내용의 소송에서 신안군이 승소했습니다. 판결문의 요지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 공무원이 위법한 행위를 했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
증거가 없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래는 인터넷 상의 댓글 일부 입니다.
지방 군 공무원들이 지방 사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한집 건너 한집 두다리도 안 걸치면 다 아는 사이고
피해 장애인들의 존재를 서울 사람들도 아는데 군청 공무원들이 모를리가 없었으며
외부인들이 문제 삼으려고 하면 펄쩍 뛰며 모르는 척 하라고,,,말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증거가 없어서 법적으로 책임 없는
신안군청 지방정부도 도덕적인 기준에서 정부의 국민에 대한 보호와 인권 수호의 의무를
온전히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성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 일로 여론이 다시 악화 되어서 전라도 사람들은 폭력적이다.
저쪽 지방 사람들은 공무원이나 경찰이나 지주나 다 한통속으로 노예처럼 부린다.
신안 소금 안써야 한다.
선생님을 성폭행한다.
가장 도덕적이고 민주적이라고 거짓말하는 전라도인의 실체다
일베가 옳았다.
등등.. 진보 정권 집권과 남북 화해 무드로 큰일을 해낸 전라도민의 얼굴에
성폭행자, 노예 지주 등의 굴욕적인 프레임이 씌워지지 않도록
훌륭하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력을 요청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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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 제방길 보수가 필요합니다 ![]() |
김광선 | 24.05.29 | 담당자지정 | 건설과 |
2,247 | ![]() ![]() |
김OO | 24.05.28 | 담당자지정 | |
2,246 | 보호수 지정 건의 건에 대한 진행과정이 궁금합니다 ![]() |
서성철 | 24.05.28 | 담당자지정 | 정원산림총괄과 |
2,245 | 정보격차 간소화 방안, 이건 어떨까요? ![]() |
이복만 | 24.05.27 | 부서지정 | 기획홍보실 |
2,244 | ![]() |
이OO | 24.05.24 | 담당자지정 | |
2,243 | 송공산 등반로와 설치된 시설물을 정비해주세요. | 이덕찬 | 24.05.21 | 완료 | 정원산림총괄과 |
2,242 | 신안군, 정보격차 간소화에 대한 조례 건의 및 촉진 방... | 이복만 | 24.05.18 | 담당자지정 | 기획홍보실 |
2,241 | ![]() |
김OO | 24.05.16 | 부서지정 | 기획홍보실 |
2,240 | ![]() |
고OO | 24.05.14 | 완료 | |
2,239 | 텃세없는 신안군 만듭시다. | 이복만 | 24.05.13 | 완료 | 기획홍보실 |
2,238 | 무서운 공공근로 할머니들! | 홍선주 | 24.05.13 | 완료 | 임자면 |
2,237 | 신안군 분열되지 맙시다! | 이복만 | 24.05.08 | 완료 | 기획홍보실 |
2,236 | 신안군과 목포시와의 통합에 관한 공청회 내용 청구 및 ... | 이복만 | 24.05.08 | 완료 | 기획홍보실 |
2,235 | 가거도항리마을 선착장 안전난간 강풍으로 100m파손 | 박재원 | 24.05.08 | 담당자지정 | 섬발전진흥과 |
2,234 | 아랫글 2230 곤촌어촌계의 신안군청 기만 행위와 해... | 김정임 | 24.05.07 | 완료 | 해양수산과 |